[더테크 뉴스] 충남도와 당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에 나선다.
도와 시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1만㎡ 부지에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2023년부터 2029년까지 7년 간 사업비 약 3000억 원을 투입해 로봇 메타 데이터 센터, 테스트 필드 등 서비스 로봇 인증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로봇 분야가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만큼 충남 외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남 등도 5개 광역시·도에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유치 후보지역인 당진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제조업과 농축수산업이 고르게 발달해 제조용 로봇, 농업용 로봇, 돌봄 로봇, 스마트 양식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테스트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수도권 로봇관련 기업들의 접근성도 우수해 향후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당진까지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