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화기술과 ICT의 융복합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6회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 2021)이 1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해 나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더테크]](http://www.the-tech.co.kr/data/photos/20210728/art_162615316825_ffeffe.jpg)
![ 자동화기술과 ICT의 융복합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6회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 2021)이 1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해 나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더테크]](http://www.the-tech.co.kr/data/photos/20210728/art_16261531688712_f6b542.jpg)
[더테크 뉴스] 자동화기술과 ICT의 융복합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6회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 2021)이 1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해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독일, 미국, 일본 등 11개국 84개사 245부스로 개최되는 KOFAS는 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시험검사&제어계측,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소프트웨어, 소재&부품 등 5개 전문분야로 구성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3차원 측정기, 초정밀 CNC는 물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디지털 트윈, AR/VR기술이 출품되어 기계산업의 미래를 소개했다.
부대행사로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를 비롯해 화상 수출상담회, 기계기술세미나, 로봇공연 등이 진행됐다.